11월 3일 세빛섬 흑백요리사 미식 행사, 예약 및 참여 방법 (안성재, 트리플스타, 배경준) 셰프 참여

다가오는 11월 3일, 서울 세빛섬에서 열리는 특별 미식 행사는 서울을 글로벌 미식도시로 자리 잡게 할 중요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넷플릭스의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의 셰프들이 직접 참여해 특별한 메뉴를 선보이며, 서울의 미식 관광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글에서는 행사 참여 방법과 예약 방법을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세빛섬 미식 행사 소개

서울시가 주최하는 이번 미식 행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서울의 미식 수준을 널리 알리고자 준비된 특별한 자리입니다.

행사에는 모수 서울의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흑백요리사’ 출연한 강승원 셰프(트리플스타), 배경준 셰프(원투쓰리) 등 다양한 셰프들이 함께 참여하며, 총 4가지의 독창적인 파인다이닝 메뉴를 한강을 배경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예약 방법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할 때 다음 절차를 따라주시면 됩니다.

 

 

1. 앱 다운로드 및 계정 생성
   캐치테이블 앱을 미리 다운로드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예약 오픈 시간에 맞추어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미리 앱을 설치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 행사 페이지 접속
   예약 시작 시간에 맞춰 캐치테이블 앱에서 세빛섬 미식 행사의 예약 페이지로 접속합니다.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와 예약 옵션을 확인한 후 예약 버튼을 클릭합니다.
3. 참가자 정보 입력
   이름, 연락처 등 필수 정보를 입력한 후 결제를 완료합니다. 티켓 비용 4만 원이 카드 결제로 진행되며, 150명 선착순으로 자리가 제한되어 있으므로 빠르게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예약 완료 확인
   예약이 완료되면 캐치테이블 앱에서 예약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저장하거나 캡처해두면 행사 당일 체크인 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행사 참여 방법

이번 행사에 참여하려면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앱을 통해 예약을 진행해야 합니다. 참가자는 1인당 4만 원의 티켓 비용을 지불하고, 세빛섬에서 특별한 미식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자세한 예약 방법입니다.

 

 

• 예약 오픈 시간: 10월 28일 오후 2시
•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 앱
• 모집 인원: 선착순 150명
• 참가 비용: 1인당 4만 원

 

행사 주요 정보

 

• 행사 일시: 11월 3일 오후
• 장소: 서울 서초구 세빛섬
• 진행 형식: 좌석 없는 입석으로 운영
• 참가자 특전: 한강을 배경으로 즐기는 4가지의 특별 파인다이닝 메뉴 제공

 

행사에 대한 기대 포인트

이번 세빛섬 미식 행사는 서울의 미식 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자리로, 전 세계 셰프들과 미식 애호가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특히,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세빛섬에서 넷플릭스 출연 셰프들의 작품을 맛보는 것은 흔치 않은 경험입니다.